과음 폭음 기준과 예방치료
과음 폭음 기준 국가지표체계에서는 폭음의 기준을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여자는 5잔 이상을 마시는 경우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술은 맥주입니다. 하지만 술의 종류가 다르다고 해서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도 비슷하게 적용 되는데요. 그 이유는 알코올 함유랑이 술 마다 다르지만, 농도가 낮은 술은 보통 잔이 크고 농도가 높은 술은 잔이 작기 때문입니다. 월간폭음률입니다. 이 그래프는 월 1회 이상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여자 5잔 이상을 마신 음주 인구 비율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폭음률 차이는 매해 거의 2배이상 나네요. 남자는 30대에서 62%, 여자는 20대에서 44.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미국 NIAAA(National Institute on A..
건강
2022. 2. 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