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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아이언맨을 기획했었다고? 미군이 테스트 중인 엄청난 장비들

사회이슈

by 나혼자살아보세 2019. 4. 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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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전쟁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대부분 공상과학에 관심이 많은분들이라면 미래전쟁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상적으로 그리기만했던 미래전쟁에대한 그림이 실제 미군과 MIT공대와 각종연구소와 학계에서

 

도움을 받고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냈는데요.

 

 

 

 

 

실제로 2014년 백악관에서 오바마는 "아이언맨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뒤에 청중들은 그의 조크에 웃음바다가 되죠.

 

 

오바마도 저말을 한 뒤에 농담이라듯이 웃어넘기구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기획되어

 

 

현재는 실전배치를 위해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TALOS라는것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전략 공격 경략 작전복(Tactical Assailt Light Operator Suit)' 입니다.

 

 

 

우선 탈로스 시스템의

 

 

강한 외골격이 완력보조를 하여 무거운 장비나 배낭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머리, 다리 부분에 방탄판을 두르고 있죠.

 

 

테스트중이라 특수전부대 분대장이나 Door Breacher (훈련이나 실전중 문을 여는 최선두 요원) 위주로

 

 

보급한다고 합니다.

 

 

 

 

 

또한 탈로스 시스템의 기술에는 전신 방탄기능과 통합가열 및 냉각 시스템, 3D오디오, 임베디드 센서와 컴퓨터,

 

 

 

생명을 구하는 산소와 출혈 컨트롤 시스템 (출혈시 자동적으로 출혈을 멈추게함) 

 

 

 

 

그리고 강화된 이동성 외골격등 기술(지속시간을 늘려주거나 무게, 내구성의 증진) 을 계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탈로스의 놀라운 기술중 하나인 액체형 방탄 전투복입니다.

 

 

 

미 특수 작전 사령부(SOCOM)의 대변인 매트 알렌 중령의 말에 의하면

 

 

 

새로 개발될 액체형 방탄전투복은 외부적 요인으로 방탄복에 전류가 가해져 자기장이 형성될때

 

 

 

방탄복 내부의 액체는 1000분의 1초만에 재빨리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뭔가 상상이상의것을 개발해낸 미군이 부러울뿐입니다.

 

 

 

가상현실에서만 볼것같던 장비들이

 

 

 

현시대에 꾸준히 개발되는것을 보니 먼 미래에는

 

 

 

미국과 다른나라의 엄청난 군사력의 차이로 인해서 더이상 전쟁이 없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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