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남편 오세용 오베베
황하나는 2015년 4달간 일반 지인에게 필로폰을 매수, 투약한 혐의와 2020년 4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인 클로나제팜 등의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처방없이 사용한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관계에서 또 마약을 매수, 투약한 혐의로 박유천이 집행유예를 받은적이 있죠. 이 후 둘은 결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시작은 어떤 여성의 집에서 명품 등 물건이 없어지면서 시작합니다. 황하나가 그 여성의 집에서 나왔고, Y라고 여성을 지칭하겠습니다. Y라는 분은 황하나를 의심했고, CCTV를 돌려본 결과 엘리베이터에서 황하나가 챙겨나가는 증거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그때 전 남편인 오세용도 같이 있었구요. 증거를 보여주었는데도 발뺌을 하자 Y는 자신의 지인과 함..
사회이슈
2021. 1. 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