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스팀잇(Steemit) 가입.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사실 난 비트코인에 손을 대면서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오너키 액티브키 포스팅키 백업키라는 접속 비밀번호가 따로있는줄은 꿈에도 모르고 시작을하였고, 이또한 오늘 처음 알았다. 아마 가입은 작년에 했을것이다. 가끔 계속 생각나서 찾는법을 계속 구글링하며 전전긍긍했지만 별다른 방법은 없었다. 비밀번호가 계속 틀렸다고 하는것이다. 정말 웃겼던건 이 계정을 포기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드려고 했지만 무료로 만드는 계정은 마지막에 인증번호 때문에 매번 실패했다. 인증번호를 받으려면 핸드폰이 있어야하고 한번 가입때 사용한 핸드폰 번호는 더이상 쓸 수 가 없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혹시나 유료로 2.5달러를 계산하면서까지 ㅋㅋㅋㅋㅋ 가입을 해봤더니 익명으로 가입이 된다. 폰 ..
하루하루
2019. 6. 2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