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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에 대한 모든것

나혼자살아보세 2023. 7. 6. 23:54

'장사의 신' 본명은 은현장입니다. 프렌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다가 200억에 매각을 하고 1년 넘게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집 이름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후참잘)'입니다. 창업주에서 사업을 매각한 뒤 '장사의 신(辛)'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고, 백종원처럼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2021년에는 '나는 장사의 신이다'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밀키트 사업에 뛰어들어 네이버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수익

 

 

 

장사의 신 유튜브 수익

 

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현재 기준 92만명으로 유튜브 수익을 인플루언서라는 사이트를 통해 예측한 결과 약 월 3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영상 내에서 유료광고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광고까지 포함한다면 1억이 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JTBC 짠당포'에 출연하여 영상 PD에게 7천만원에서 1억 5천만원까지 월급으로 준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 유튜브 수익의 대부분을 PD에게 지급하고 자신은 가져가는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재산

 

 

 

장사의 신 재산이 매각당시의 200억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나 그전부터 사업을 하며 축적한 재산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300억 이상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200억 매각 당시 50억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부동산 건물도 몇몇 있다고 알려져 있어 총자산은 300억을 훌쩍 넘길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결혼유무 아내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서 결혼했다가 이혼하지 않았냐는 추측들이 많았지만, 'JTBC 짠당포'에서 결혼 사실을 밝혔습니다. 아내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만났으며 이때까지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가 공개를 원치 않아서라고 합니다.

 

 

기부

 

 

장사의 신은 기부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라는 책에 대한 인세를 보육원에 기부하였으며, 영상 내에서도 종종 보육원을 찾아가 음식과 돈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죄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말 때문인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과하게 표현하여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나 장사의 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명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어린 시절 많이 가난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수선집을 하셨고 아버지는 얼음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어릴 때 재봉틀 주변에서 자는 게 일상이었고 그때 얼굴에 큰 상처가 나서 아직까지 흉터로 남아있습니다. 지하단칸방에서 살았으며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다니다가 부모님이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고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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